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7회 (문단 편집) == 3차 평가 - 포지션별 심층 평가(댄스 부문) == 사전 예상으로 3인조 팀은 전원 Top 11 안에 드는 쟁쟁한 인기 스타인지라, 죽음의 조로 분류되어 표가 거의 비슷하게 나뉘어 이 중에서 전체 1위가 나오기 힘들고, 다른 7인조 2개 팀은 인원이 많아 룰의 허점상 처음부터 순위 경쟁이 안 될 것이라고 보았다. 그 바람에 자동으로 5인조인 'Say My Name'에서 전체 1위가 탄생할 것이라고 지난 6회 분석 글에서 예상하였다. 이후 3월 2일 네이버TV에 아이컨택 직캠이 공개 되었는데, 화제는 보름달 팀과 뱅뱅 팀이었다. 보름달 팀에서는 김소혜가 '200%' 우승한다는 말이 나와 말도 안된다며 카오스 상태에 빠져들었고, 뱅뱅팀은 최유정, 전소미, 김도연, 김청하 등 4인방이 눈에 띄는데 이들 중 한 명이 팀 1위할 것이라며 그게 누구인지 갑론을박하였다. 결과는 예상대로 5인조 'Say My Name'에서 전체 1위가 탄생하였고, 그 주인공은 강미나였다. 3인조 보름달 팀은 삼국지 찍으며 서로 표가 박빙이어서 전체 2, 3위를 차지하였는데, 정말 김소혜가 팀 1위를 달성하였다. 7인조 뱅뱅 팀은 4인방이 골고루 고득표를 얻는 바람에 전체 순위 경쟁에서 매우 낮았지만 룰의 허점상 예상된 일이었다. 방송 후 랩 부문에 비해, 관련 게시판글 대부분은 댄스 부문에 초점이 맞춰졌다. 5인조인 'Say My Name'에서 강미나와 김시현의 공연 대형과 관련된 대립 문제로 매우 시끄러웠으며, 그 다음으로 보름달 공연에서 김소혜가 1위한 문제로 많은 글이 올라왔다. 반면에 어느 정도 욕설과 논란의 흥분이 가라앉은 후에는 주로 뱅뱅 팀의 레전드 무대에 대한 찬양글이 올라왔다. ~~한 팀이 빠진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지~~ 댄스 부문을 선택한 연습생들은 미리 녹음을 한 후 립싱크 형식으로 무대가 진행되었다. 댄스 부문 순위 발표 때는 전체 1~3위 순위와 투표수만 공개되고 대부분의 연습생들의 순위과 투표수가 아예 나오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